리추얼의 힘! 활동가 돌봄을 위한 프로그램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aside> 💡 활동을 하다보면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지면, 소진되었던 에너지가 오르고 이는 타인돌봄이 가능토록 한다. 이런 차원에서 활동가에게 돌봄을 중요하고, 이를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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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자원과 시간은, 나와의 관계가 가깝든 멀든 다른 사람을 돌보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환경을 만든다. 이런 인프라를 확실히 하는 것만이 돌봄 관계에 필연적으로 엮여 있는 부정적인 정서를 조금이라도 해소할 방법이다.”

“우리가 모두 돌봄을 제공하고 받아야 한다는 필요를 인지하는 것은 우리가 공통된 인류애를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인간의 연약함에 대한 우리 모두의 두려움을 ‘의존하는 사람’이라는 이름표를 붙인 사람에게 투영하는 대신 그 두려움에 맞서게 한다.” <돌봄 선언>, 더 케어 컬렉티브

<목차>

1. 변화의 월담

변화의월담

2. meet me (밑미)는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

밑미: 내면의 변화를 만드는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