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하룻밤 남았어요. 감사읽기를 읽다보면 삶을 둘러싼 생태환경, 인간을 둘러싼 인간환경이 중요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기후불복종기금과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 나눠서 후원을 했습니다.
기후불복종 기금이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차별금지법 10문 10답
“이번달은 1월 옆에 상괭이 비인간동물 이름을 붙였어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되고 정부는 휘뚜루마뚜루 공항을 짓겠다고 했는데요. 가덕도 앞바다에는 해양보호생물 상괭이가 살아요. 공항이 지어지면 상괭이 뿐 아니라 다른 생명들이 위험에 처해지는데요, 상괭이도 반대하는 신공항! 상괭이 존재를 기억하고 함께하고자 작은 욕심을 부렸습니다. 해양 비인간동물을 위해 핫핑크돌핀스에 후원합니다.”
"류종성 교수는 신공항 건설이 상괭이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상괭이는 다른 돌고래처럼 음파로 사물 방향을 탐지하고 의사소통한다”며 “공사 소음과 진동이 상괭이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바다가 매립되면 해류가 바뀌어 상괭이와 그 먹이 어류들의 서식·이동 경로가 흐트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최상위 포식자인 상괭이가 줄어들면 그 아래 포식자가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생태계에 연쇄적인 악영향을 미칠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가덕도엔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산다. 2013~2015년 제2차 부산자연환경조사 당시 가덕도에선 수달(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천연기념물 제330호), 삵(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대풍란(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등이 발견됐다.“
핫핑크돌핀스
핫핑크돌핀스는 돌고래를 통해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알려가는 해양환경단체입니다. 2011년 한국에서 최초로 수족관 돌고래 해방운동을 시작했으며, 2013년 제돌이 야생방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일곱 마리의 수족관 남방큰돌고래들을 고향 제주 바다로 돌려보내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방류된 돌고래들이 잘 지내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보기 위해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에 제주돌핀센터를 세우고, 멸종위기 해양생물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멸종반란
멸종반란은 기후위기에 맞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비폭력 시민불복종 행동입니다. 멸종반란한국은 해외 멸종반란과 동등한 위치에서 연대하며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시민 연대체입니다.
멸종반란한국의 요구와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라
지금 당장 행동하라
이념을 넘어 연대하라
“오늘 2월 땡스클럽 마지막날입니다! 이전에 생각해두었던 후원처에 '땡스클럽 후원'이라는 이름으로 후원했어요. 열 분의 식사를 후원하게 되었네요. 후원금이 독점 자본으로 흘러가지 않고 잘 쓰일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가 밥묵차를 추천 받았어요. 밥묵차는 기후위기 시대 채식밥상을 차리고, 곳곳으로 노동자 투쟁 현장에 음식연대 하는 곳이에요. 앞으로도 후원금이 대안경제로 소비될 수 있는 곳을 발견하시면 남겨주세요 :) 함께 힘을 모아 나눌 수 있어 기쁜 날입니다! 주말 따뜻하게 지내요-
십시일반음식연대 밥묵차
시민활동지원 무료급식 차량 제작 사업 추진 목적